AGI Open Seoul

24./25. September 2016

Hung Lam

CoDesign Ltd


헝 람은 홍콩 출신의 그래픽 디자이너이다. 헝 람은 Eddy Yu와 2003년 ‘Less is More’라는 디자인 철학으로 브랜드 아이덴티티와 시각 소통을 다루는 ‘CoDesign Ltd’를 설립했다. 몇 년의 협업을 통해 그들은 조금 더 사회적인 디자인 회사를 만들기로 하였고, 브랜드 발전과 디자인 분야에서 경험과 기술을 사회에 보태기 위해서 ‘CoLAB’을 설립했다. 헝 람은 “디자인은 단지 돈을 벌기 위한 수단이 아니다. 디자인은 사회를 변화 시킬 수 있는 도구이다.”라는 말을 하면서 사회적 기업들은 브랜딩 요소가 적고, 그래서 성장하기 어렵다고 생각했다. ‘CoLAB’을 통해서 젊은 디자이너들이 사회적 기업들과 NGO와 같은 단체들을 이어주는 장을 마련했다.
헝 람은 여러 문화, 예술, 디자인 프로젝트에서 활발한 활동을 이어나가며 여러 대표적인 국제 디자인상을 받았다. 그의 작업은 일본 오사카, 영국, 홍콩 등에서 상시 전시 되고 있다. 2011년에 AGI 멤버가 되었다.


Born in Hong Kong, Hung Lam is a graphic designer who co-founded CoDesign Ltd. with Eddy Yu in 2003.  In addition to his work, Hung is an active participant in international cultural, art and design projects. Hung has won a number of prominent international awards over the years. Some of his works have been a part of the permanent collections of V&A Museum in England, Osaka Suntory Museum in Japan, Plakatsammlug Museum fur Gestaltung Zurich in Switzerland, Museum fur kunst und Gewerbe and Hong Kong Heritage Museum. Hung was sponsored by the Japanese Government Agency for Cultural Affairs to participate in a cultural and design exchange program with Shinnoske Sugisaki, one of the top graphic designers in Osaka. Hung and Shinnoske co-published a book, 'Elementism 2', as the summary of this exchange program. In recent years, Hung initiated ‘Colab’, an alternative collaboration platform where strengths of different areas in design gather and create a force that would integrate the commercial world and society. The ultimate goal is to help improving our communit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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